고 최진실 딸 최준희, 스윙스 가사에 "아직도 상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양의 상처. 과거 가수 스윙스의 가사 때문.


최준희양, “저는 스윙스 때문에 <고등래처>도 안 보고 랩도 잘 안 본다. 그만큼 볼 때바다 화가 나고 사과한 것도 ‘상처받을 줄 몰랐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 입장 그리고 제 가족들 입장에선 너무 황당한 발언이 아닐까”





“예전 일이라도 화가 나는 건 여전하고 상처 받는 건 여전하다. 예전의 일을 들추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알지만 상처를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은 저와 오빠다”


스윙스는 2010년 발표한 ‘불편한 진실’.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 뿐임’이라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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