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아이러브베이스볼'은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친정으로 돌아온 최희 아나운서가 '아이러브베이스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동안 KBSN을 떠나 있었던 최희 아나운서는 올해부터 다시 '아이러브베이스볼' MC석으로 복귀해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희 아나운서는 마지막으로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어떤 프로그램보다 애정이 깊고 사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한다.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3년만에 복귀, 최희 아나운서 ‘카메라 앞이라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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